주치의가 자꾸 바뀌는 진료는 이제 그만. 제 시선이 아닌 보호자님과 반려동물의 시선에서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.
누적 치료 경험 30,000+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인 만큼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습니다.
10살 반려견, 7살 고양이 보호자로써 가족을 진료하는 마음으로 제 아이가 받지 않을 검사나 치료는 권하지 않습니다.